Exhibitions
공동의 울림

영은미술관 제 4전시장에서 3월 21일 신교명 개인전 《공동의 울림 Through the Hollow and Common》이 막을 올린다.
로보틱스와 인공지능을 매개로 기계가 스스로 감각하고 존재를 증명할 수 있는지 질문을 던져온 작가는, 이번 전시에서 인간의 의례를 모방하며 고유한 문화를 형성해가는 ‘슬기로운 기계종’들의 생생한 수행을 선보인다.
관람객은 데이터를 통해 과거를 기록하고 존재의 지속을 기원하는 기계의 몸짓을 마주하며, 기술과 생명이 새롭게 공존하는 낯선 생태적 풍경을 경험하게 된다.
| 다음글 | 다음글이 없습니다. |
|---|---|
| 이전글 | 이전글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