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기 입주작가 개인전-김희수
19.1.12-2.1
 
 
YAFP(Youngeun Artist Family Program)작가 개인전-홍유영
19.1.12-2.1
 
 
2018 순회전 한국 현대미술과 이탈리아 명작 가구의 만남
18.11.9 - 19.1.13
순회전 장소: 안젤리미술관
 
 
11기 입주작가 개인전-송영욱
19.3.2-3.24
전통 한지를 이용하여 인간 군상의 모습을 떠내듯이 캐스팅한 설치 작업을 선보임으로써 작품을 매개로 관람객을 사유의 장으로 초대한다.

"망각은 고통과 행복 모두를 간직하고 있다. 우리는 오늘을 지탱하기 위해 망각을 활용했고, 오늘 여기서 잠시 잊고 있었던 고통과 행복 앞에 다시 한 번 직면해 보면 어떨까 생각한다. 망각된 기억을 다시 한 번 돌아보고 그 기억에 대해 감사를 한다." (작가 노트 中)
 
 
11기 입주작가 개인전-전은희
19.3.2-3.24
전은희는 일상의 시선에서 보이지 않아 간과되는 것에 주목한다.
본 전시를 통해 작가는 지나쳐버리기 쉬운 장소, 사건, 사람들에 대한 '다시보기'를 요청한다.
이번 전시를 통해 한 개인과 접한 또 다른 개인, 집단, 장소, 환경 등을 인식하고, 시선의 교차가 있는 '새로운 눈'으로 이 세상과 타자를 마주하는 사색의 시간을 향유하기 바란다.
 
 
2019 영은미술관 컬렉션전
19.3.2-6.9
강영길
우주의 흐름
제1전시장

전시를 통해 시대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의 삶과 그 의미에 대한 사유를 물 속의 피사체에 은유하여 사진과 회회의 경계를 아우르는 작가만의 특별한 작업방식이 돋보이는 작업으로 관람자들에게 많은 흥미와 호기심을 불러일으킬 것이며, 인간의 내면을 들여다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Young&Young Artist Project 4기 2nd_김재유, 도파, 조정은
19.3.2-6.30
김재유, 도파, 조정은
Young & Young Artist Project
영은미술관 내 윈도우ㆍ복도


국내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기획된 Young&Young Artist Project는 미술관내 공간 곳곳을 활용하여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11기 입주작가 개인전
19.5.4-5.19
전은희
Sky, Sea, Land
제2전시장

이번 전시는 하늘, 바다, 땅의 풍경을 주제로 한다.
인터넷을 비롯한 통신의 발달로 현대인들에게 이런 풍경은 직접 가서 보고 느끼는 체험보다는 소비로 소화되고 인식되어 진다.

"...이렇게 풍경을 경험하는 방식이 변화함에 따라 현대인들에게 풍경은 물리적 공간의 개념에서 가상공간에서 수없이 떠도는 단편적 이미지의 형태로 전이되어졌다. 또한 시공간의 경계를 넘나드는 온라인 세상은 한 개인이 소속되어 살아가야 하는 국가의 영토라는 제한적 경험에서 벗어나 동시대의 풍경을 누구나 향유 할 수 있게 만들었다...“ (작가 노트 中)
 
 
11기 입주작가 개인전
19.3.30-4.28
현종광
잔상 After-image
제2전시장

우리는 항상 눈으로 자연스럽게 시각적 정보를 수집한다.
이렇게 수집된 이미지는 눈에서 인식할 수는 없지만 그리드(grid)라는 격자를 통해 보고, 뇌의 처리과정을 거치면서, 각자의 기억 속에 주관적으로 남게된다. 작가는 이렇듯 주관적이고 유동적이며, 소멸되거나 새롭게 무언가를 만들어 내기도 하는 기억의 일종인 잔상(after-image)에 주목하는 작업을 한다.
 
 
11기 입주작가 개인전
19.3.30-4.28
강호성
도시의 음악가
저4전시장

강호성은 동화적 모티브 차용 형식을 기반으로 우리시대의 모습을 비단에 배면채색이라는 전통 동양화 기법을 재해석하며 아름다움을 탐구하고 그만의 특별한 기법을 구축해 가고 있다.

비단에 곱게 채색되어진 작품에서 짙게 묻어나는 색채의 잔향이 순수하고 아름다움으로 전시 공간을 채운다. 우리시대를 끊임없이 바라보고 마주하며 그 이야기를 담아 치유와 공감의 모습에 주목하는 작가의 사유의 장으로 관람객을 초대한다.
 
 
11기 입주작가 개인전
19.5.4-5.19
넬슨 곤잘레스(Nelson González)
Unification of states
제4전시장

한국에서는 처음 선보이는 작가는 사진, 영상, 음향, 설치,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를 통해 다른 제도와 문화가 만나 야기되는 여러 가지 현상과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미국, 콜롬비아, 베네수엘라, 네덜란드 등에서 전시 하였으며, 최근에는 네덜란드 the Mondriaan Fonds 지원으로 제 12회 쿠바, 하바나 비엔날레에 참여했다.

이번 전시는 한국이 갖는 특수성과 근대 역사에 주목해 이질적 존재들의 혼합을 통해 나라, 집단, 개인 등 각각의 고유한 문화들의 혼용을 커다란 모래더미와 역사화된 오브제들을 통해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올해 2월 마이애미, 2019년 5월 한국 이후 도미니카 공화국, 푸에르토리코, 암스테르담으로 이어지는 글로벌 프로젝트 전시이다.
 
 
11기 입주작가 개인전
19.5.25-6.16
서정배
가치없는 것에 대한 소고(小考)
제2전시장

반복되는 일상에서 느끼는 사소한 내면의 감정은 어쩌면 ‘가치 없고, 쓸모없는 것’ 일 수 있다. 작가는 전시장에서 이런 창작자의 “고민과 고백”을 키키(Kiki)라는 인물을 주인공으로 하여 드로잉과 설치작품으로 풀어낸다. 드로잉에서 보이는 ‘그림을 그리는 동안, 나는 작가이다’ 같은 문구는 작가의 고민에 관람객이 한 발 더 다가갈 수 있게 만들어 주고, 글을 읽는 관람객에게 한번쯤은 이런 고뇌를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11기 입주작가 전
19.5.25-6.16
키야킴
한낮의 형용사(ETHEREAL ADJECTIVE)
제4전시장

작가는 기존의 사고의 틀을 빗나간 기발한 재료의 사용을 통해 즉물적인 이미지로 먼저 관람자에게 시각적, 촉각적 충격을 준다. 이어서 관람자 각각의 경험에 기반한 생각을 유도해 또 하나의 작업 세계를 연출한다. 이번 전시는 작가가 지속적으로 추구하는 문자화를 거부한 감각과 시각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장으로써 논리 너머의 세계를 작가만의 방식으로 보여 주는 자리가 될 것이다.

변종곤
현실변형(TRANSFORMATION OF REALITY)
제4전시장
버려진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사용해 만든 작품들은 그 재료의 이질적 성격과 조화만큼 복잡한 의미와 상징 그리고 작가의 뜨거운 의식을 여과 없이 드러내고 있다. 4년만에 한국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은 기존에 부여 받은 기능을 탈피한 물질이 어떻게 작가를 통해 새로운 생명을 표출하는지 가까이에서 경험 하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11기 입주작가 개인전
19.6.22-7.14
임현희
천 개의 물소리
제2전시장

“어느 가을, 산 한가운데 위치한 숙소를 잡았다. 바뀐 잠자리에 몸을 뒤척이다 밖을 나오니,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숲 속, 요란한 물소리가 사방을 휘감고 있다. 어둠으로 둘러싸인 그곳에서 커다란 물줄기가 이리저리 나무 기둥들을 타고 올라가 떨어지는 상상을 하며, 금방이라도 내 옷이 젖을 듯 한 착각에 빠진다. 다음 날, 잠에서 깨 밖을 나오니, 숙소에서 한참 떨어진 곳에 작은 개울 하나가 있다. 어젯밤 들렸던 요란한 물소리 대신, 거의 들리지도 않은 소리를 내며 작은 물줄기 하나가 흐르고 있었다. 어제 내가 서있던 그곳은 어디였을까.” <작가노트 中>
 
 
11기 입주작가 개인전
19.6.22-7.14
송 필
부러진 빛
제4전시장

이번 전시를 통해 작가는 여러 힘들 사이의 존재가 불가피한 현대인의 모습과 그 안에 존재하는 양극단의 힘의 조우를 목격하는 경험을 관람객에게 제공하고자 한다. 이는 타인의 삶에 대한 공감(empathy)과 이해(comprehension)에 대한 새로운 경험의 기회를 제공 할 것이며, 응원하려는 숨은 의도를 넌지시 건네고 있다. 21세기 현대인을 위한 일종의 기념비인 셈이다.
 
 
11기 입주작가 개인전
19.7.20-8.18
이예린
새벽달 질 무렵
제2전시장

“.... 올해, 달이 유난히도 크던 날 누구나처럼 무언가를 바라는 마음으로 달을 바라보다가 우연히 흘러나온 음악, 드뷔시의 ‘달빛’을 듣게 되었다. ... 나는 이 곡을 대상으로 작업하던 중에 달빛에 관해, 그리고 작업해서 재탄생한 ‘새벽 달빛(2019)’ 곡의 분위기에 따라 ‘새벽빛’에 대해서도 끄적여보기도 했다. 이번 전시 ‘새벽달 질 무렵’에는 어둠과 밝음 그리고 그 교차점, 처음과 끝 그리고 순회, 끝이라고 보이지만 다시 돌아가고픈 마음 등이 반영되었다.“ <작가노트 중>
 
 
11기 입주작가 개인전
19.7.20-8.18
고우정
아이워 (愛我)
제4전시장

이번 전시에서 작가는 처음으로 평면작업을 선보이는데 그 중 색 테이프를 활용한 작업은 같은 간격으로 반복되는 행위를 통해 가려졌던 부분은 오히려 테이프를 제거하면서 더 돋보이게 속살을 드러낸다. 이는 또한 작가가 주목하는 이중의식을 드러내는 방법으로, 작가의 작업은 구상 단계부터 설치까지 강박적으로 이중성 혹은 양면성을 드러낸다. 텍스트와 이미지, 안과 밖, 겉과 속, 흘러넘치게 혹은 모자라게 등등 여기에 집착한 방식을 채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