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Young Artist Project 4기 3rd_송희정, 이윤빈, 임다현
19.7.6-10.27
Young & Young Aritst Project

영은미술관 내 윈도우 · 복도
복도 : 송희정
윈도우 : 이윤빈, 임다현

국내 신진작가를 발굴하고 지원하고자 기획된 Young&Young Artist Project는 미술관내 공간 곳곳을 활용하여 신진 작가들의 작품을 선보인다.
 
 
11기 입주작가 개인전
19.08.24-9.22
한홍수
산 깊은 모양_령
제2전시장

산 속 깊이 존재하는 듯 보이는 골짜기의 성(聖)스러운 풍경과 그것을 이루고 있는 인체 형상의 성(性)스러움, 이 두 가지 반대적인 특성을 하나의 캔버스 안에 담고 있는 작품으로 구성된 전시장에서 관람객은 현대의 회화작품에 대한 한홍수만의 조형언어를 볼 수 있다. 또한 평면의 회화 작품에 이렇듯 다양한 감정의 흐름을 담은 작품에서 하루하루 자기를 단련하는 화가의 치열한 일상과, 눈에 보이는 풍경과 그 풍경 안에 무엇인가가 그려진 구체적인 무엇을 보면서 감성의 이동을 체험하는 기회를 갖게 된다.
 
 
11기 입주작가 개인전
19.8.24-9.22
이상원
In Patterns_패턴즈
제4전시장

사진 속 군중은 개인의 의사에 따라 선택한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일종의 통일감으로 내포한듯한 아이러니를 담고 있다. 작품 속 사람들은 자세한 얼굴 윤곽이 없이 장소나 의상 등 외부 적인 요인을 통해 이해 받게 된다.
이는 익명성을 드러내기 위함인 동시에 개성을 상실한 군중 속 존재로 표현하기 위함이다. 이상화도 비하도 아닌 감정을 배제한 시선을 거친 작품 속 현대인은 개인화 되지 않고 익명성을 띈 채 하나의 군중으로 섞인다. 이러한 통일감으로 작품 속 장소 즉, 수영장, 공원, 촛불시위, 휴양지, 놀이동산 등은 특정 장소나 행위가 갖는 성격이 증류되고 오직 공통의 패턴을 담은 구성 분자가 되어 사회적 차원으로 확장된다, 그 시대와 현실을 반영하는 이상원의 작품은 그의 능력 덕분에 일종의 아카이브한 의미를 부여 받은 풍경화가 된다.
 
 
한국미술협회 광주지부
2019. 09. 20(금) - 2019. 09. 29(일)
제17회 너른고을 미술제
제1전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