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ng&Young Project Artist
2022.4.2(토) - 8.13(토)
그간의 전시를 되돌아보는 아카이빙 작업을 끝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5기의 전시는 2022년 4월부터 2023년까지 신진작가 12명의 작품을 4개 그룹으로 구성하여 진행하게 됩니다. 5번째 기수의 첫 번째 전시가 2022년 4월 2일부터 2022년 8월 13일까지 열립니다. 이번 전시에서는 현재 시점에서 자신에게 중요하게 다가오는 한 가지 현상이나 내면의 심리에 대해 파고들어 그 대상을 깊이 사유하고, 그것을 자신만의 독특한 방식으로 풀어내는 3인의 작품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또한 보통의 화이트큐브-흰 벽을 벗어나 미술관의 자연과 여러 공간에 어우러진 작품세계는 관람객들에게 새로운 눈으로 바라 볼 기회를 제시합니다.
 
 
김진기 Kim Jinkey
2022. 7. 2(토) - 8.7(일)
김진기 작가는 다양한 대상을 촬영하고 편집한 사진에 회화적 표현을 결합한 작품과 남·여의 마네킹 모습이 담긴 영상을 이번 전시로 선보인다. 작가는 남겨진 것에서 찾는 아름다움, 쓸쓸함, 슬픔과 같은 정서 등을 주제로 회화작업을 주로 하였지만, 이번 전시에 선보인 <멜로드라마>를 통해 통속극 형식의 영상작품으로 형식적 변화를 시도한다.
 
 
박영학 PARK YOUNGHAK
2022. 7. 2(토) - 8.7(일)
박영학 작가는 흰색과 검정색의 농담濃淡, 선 그리고 숯으로 면을 표현하며 풍경을 그린다. 작가의 단아한 풍경 시리즈는 우리 주변의 흔한 자연의 모습을 그리면서 시작되었다. 자연환경으로 유명한 곳에도, 우리 주변의 풍경에서도 가건물, 파란색 지붕, 교각부터 무덤까지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보기에는 시각을 방해하는 것들이 많다. 작가는 그림에서 이 방해물을 없애고, 빈 공간을 주며 전시장에서 작가의 시각으로 선별한 풍경을 보여준다.
 
 
강신원 외 81인
2022. 7. 2(토) - 9. 18(일)
영은미술관 컬렉션 '회상展'은 1992년 대유문화재단의 설립 때부터 2000년 영은미술관 개관까지 설립 추진과정에서 수집한 82여명의 작가 초기 소장품 120여점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전은 평면, 입체, 도자 다수의 작품을 1960년부터 미술관의 개관 전인 2000년 초반까지 작품을 중심으로 하고 있다. 장르별로는 서양화 49점, 한국화 12점, 판화 7점, 도예 31점 민화, 불화, 조각, 설치 작품 등 21점으로 구성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