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ing Mirro_Open me_0812
홍성철
조각
Print on Elastic Strings, Steel Frame
90x200x14cm
2008
 
작품설명
홍성철은 영은창작스튜디오 입주기간 동안 손, 얼굴과 같은 신체 부위의 일부나 전체를 찍은 사진을 실사출력하고 이를 가느다란 실로 재구성, 입체화한 작품을 시도하여 호평을 받아 왔다. 인체가 마치 미세한 떨림과 감정 속에서 명멸하는 듯한 그의 작품은, 우리의 삶에 내재되어 있는 존재론적 불완전성과 두려움, 불안감과 같은 실존적 의미에 다가선다. 그는 인체를 냉철하면서 감각적으로 표현한 작품들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