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채집
남경민
회화
캔버스에 유채
145x112cm
2002
 
작품설명
남경민은 독특한 원근법과 색채 구성에 기반한 초현실적인 분위기의 실내풍경을 그려왔다. 실제와 가상의 경계를 넘나드는 화풍으로 사랑받아온 그는, 지난해부터는 미술사에서 잘 알려진 고흐(Vincent Van Gogh), 모딜리아니(Amedeo Modigliani), 칼로(Frida Kahlo)와 같은 화가들의 작업실을 표현한 <아뜰리에 연작>을 선보여 왔다. 레지던스 입주기간 동안 미술의 자취와 역사가 담긴 '서재'라는 새로운 공간을 설정하고 서적과 그림, 상징물을 통해 과거 화가들의 자취를 따라가는 신작을 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