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3 myth
김건주
조각
MDF.우레탄도장
180x180x15cm
2008
 
작품설명
김건주의 작업은 개별적 존재와 존재의 관계성에 대한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사물과 존재들의 무리가 함께 등장하는 그의 작품은 상징과 비유의 언어로서 기능하며 해석의 가능성을 확장시킨다. 이번 전시에서는 동물의 이미지가 등장하는 작품 <정글>을 선보인다. 정글은 곧 실존상황에 대한 우회적인 상징이며 정글을 이루는 동물들은 인간 개개인의 상(象)으로서, 현대사회 안에서 인간의 실존과 관계성의 요소 등에 대해 언급한다.